버픽 백과사전D
식물
해충
병
풀색노린재
Nezara
몸길이 암컷 14∼17mm, 수컷 11∼14mm이다. 몸빛깔은 선명한 녹색이며 남쪽풀색노린재(N. viridula)보다 짙은색이다. 몸빛깔에 변이가 많아서 전형적인 녹색형, 노란색 무늬형, 녹색 무늬형, 갈색형 등이 있다. 뒷머리의 뒤쪽(앞가슴에 가려진 부분)은 흑갈색이고 촉각(더듬이)은 대체로 연한 녹색이며 5마디이다. 가운뎃가슴등판은 광택이 있는 흑갈색이다. 앞가슴등판의 옆모서리는 배의 양 옆보다 튀어나왔다. 잡식성이며 각종 콩과식물에 기생한다. 그 밖에도 가지·토마토 등 채소나 각종 재배식물에 피해를 준다. 성충과 유충이 식물의 즙액을 빨아들이면 잎이 위로 말리고 줄기가 굳어져 펴지지 않는다. 성충은 낮 동안 활발하게 날아다니며 사람이 계속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자취를 감춘다. 적이 닿으면 냄새샘에서 지독한 냄새를 뿜어낸다. 암컷은 콩과식물이나 채소의 잎 풀숲 뒷면에 알 덩어리를 낳는 습성이 있다. 부화한 유충은 군생하고 기간은 약 1개월이다. 6∼7월에 제1세대 성충이 나타나고, 이어서 9월에 제1세대 성충이 발생하며 성충으로서 겨울을 지낸다. 난대 지방에서는 남쪽풀색노린재가 같은 양상으로 피해를 주며, 꽈리허리노린재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일본·중국·인도차이나·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
Nezara antennata
크기
암컷 14∼17mm, 수컷 11∼14mm
분포지역
한국·일본·중국·인도차이나·인도
피해식물
감귤,콩
추천농약
액스라지(경농), 자칼(팜한농)
방제법
어른벌레 및 애벌레의 피해는 머위명나방의 애벌레가 가해한 피해와 유사하므로 피해줄기 부위에 애벌레의 배설물이나 줄기 내부에 애벌레가 있는지를 조사한다. 애벌레의 배설물이 없고 줄기내부에 애벌레도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근처에 노린재 애벌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발생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피해가 집중해서 나타나므로 방제를 요한다. 무당벌레붙이의 방제를 겸해서 메프 등을 살포하여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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